박민영 (사진)이 데뷔 12년 차 팬미팅에서 노래와 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데뷔 12년차인 박민영은 최근'마이 데이 (my day)'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데뷔 후 첫 팬미팅인만큼 박민영은 직접 팬미팅 준비에 나섰다 데뷔 12년차를 맞은 박민영은 최근'my day'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민영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미팅 준비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컨셉을 마련했다.

흰색 공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박민영은 아이유의'금요일에 만나요'를 열창하기도 했지만'일요일에 만나요'라는 가사로 아기자기하게 소화해 데뷔 12년의 추억을 팬들과 나눴다.초대 손님은 그의 애견 레온 (leon) 이었다. 그는 그녀의 무릎에 얌전하게 앉아 있었다. 정말 귀엽다!


노래 말고도 섹시 댄스를 곁들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구나.박민영은 앞서 1million 댄스 스튜디오에서의 연습 장면을 ig를 통해 공유한 바 있으며,이 자리에서 전체 버전을 선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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