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산업협력 포럼이 란저우에서 개최되다

핵심 팁:8월 5일 란저우시 인민정부와 한국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하고 란저우신구 관리위원회, 간쑤성 사회과학원, 한국산업연구원 (kiet)이 후원한 한 · 중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방안.란저우 신구 관리위원회 · 간쑤성 사회과학원 · 한국산업연구원 (kiet) 주최로 한 · 중 산업협력 포럼이 란저우 완다만다린호텔에서 열렸다.회의에 참석한 중한 양국의 전문가와 학자들은 일대일로 (一帶一路)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유라시아) 산업협력, 중국 서부지역의 산업발전과 한국의 산업협력 발전 등의 내용을 둘러싸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국가 일대일로 (一帶一路) 전략의 심층적인 추진과 더불어 란저우신구는 이미 내륙에서 개척지로 나아갔고 산업집합 발전이 초보적으로 규모를 이루었다. 대외경제무역합작이 힘차게 흥기하면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와서 합작과 투자흥기를 논의하고 있다.우리 나라가 실시한 일대일로전략과 한국이 보급한 유라시아창의는 량국이 협력을 심화하는데 기회를 제공했다.란저우신구는 현지 기업과 한국 기업의 상호 협력을 지원하고 정밀화학, 장비제조, 전자정보, 현대농업 등 방면의 실무협력을 끊임없이 심화하여 국제 산업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동시에 이번 포럼을 통해 쌍방의 공감대를 증진하고 인문교류를 촉진하며 량지역 관계가보다 넓은 령역,보다 깊은 단계로 진일보하도록 추동하고 량지역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산업연구원 유병규 원장은"간쑤와 란저우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란저우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초점이자 교통과 물류의 중추로서 한국과 란저우는 지리적 우세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발전의 결합점을 찾아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한국 기업들은 란저우 신구에서 투자와 교역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중한기업은 프로젝트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성사회과학원과 한국산업연구원은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였으며 중국에너지 및 광산물 실크로드경제벨트투자회사와 한국의 금성미스테리화장품회사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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