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주연을 맡은'맨 x 맨'은 6일 촬영을 마치고 오는 4월 21일 첫 방송된다

2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박해진 (본명 박해진) 등이 주연한'맨 x 맨'이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6일 종영한다.그 날, 2일 jtbc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박해진 등이 주연한 드라마'맨 x 맨'이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오는 6일 촬영을 끝마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이날 인터뷰에서"'맨 x 맨'은 블록으로 제작되며 종영 후 후반 작업과 편집 과정을 거쳐 4월 21일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맨x 맨'은 특수 경호요원 김설우와 대스타 여운광의 브로맨스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오랜 시간 스타로 살아온 배우와 특수 수사권을 갖고 경호를 맡은 경호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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