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아시아 아레나에서 「 2017 씨엔블루 라이브 (between-us) in hong kong 」을 개최하여 7년간의 성장을 목격하였다

씨엔블루는 지난 토, 일 (19, 20일) 홍콩 아레나에서'2017 씨엔블루 라이브 (between-us) in hong kong'을 개최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19, 20일 홍콩 아레나에서'2017 씨엔블루 라이브 (between-us) in hong kong'을 개최하여 2년만에 홍콩 무대를 재개했다. 오프닝 시간에는 4명의 남자들이 < radio >, < when i was young >, < domino > 등 세 곡을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3 곡에 일렉트로 사운드를 가미해 분위기를 돋우었다. 그 후 바로 히트곡 중 하나인 < i'm sorry >를 발표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홍콩 배우와 함께 일했기 때문에 홍콩에 많이 왔거든요 (웃음). 광동어는 점점 더 좋아지네요~민혁도 광동어로 콘서트에 붙지 않았냐고 물었어요. 그 사람들도 제10회 콘서트를 하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말이에요. 또한 < can't stop >은 인트로 부분에서 여전히 프리스타일 (freestyle)을 덧붙여 홍콩의 보이스를 즐겁게 한다. 이후'it's you','love girl','sweet hoilday','love','lie','blind love','royal rumble'등 많은 곡을 선보였는데, 섬에서 강호동에게 훈련을 많이 받았는지 모르겠다.애교 넘치네~편곡이 달라진'인 마이 헤드'를 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 곡을 내놓았습니다.「이 렇게 예 뻤다','face to face','wake up ≫, ≪ feeling ≫, ≪ coffee shop ≫, ≪ 딛 ≫, ≪ between us 」, 밤새도록 분위기까지 모두 안녕 점앙코르는 catch me, manito, young forever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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