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새 드라마'소맷자락 빨간 댕기'에서 정조가 사랑하는 홍일궁녀로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붉은 옷자락'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하는 궁녀, 그리고 사랑보다 나라를 생각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李世荣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소희는 빨간 테'는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하는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왕이 궁중에서 펼치는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李世荣

둥글둥글 한 큰 눈을 가 진 Li Shirong,'왕의 남자'에이어 다시 사극 분장을 입 으니 제왕 곁에 무수 한 여자 중 유일한 자기의 주 견을 가지 려는 자기 가 원하는 생활을 선택 한 궁녀들 중에서 가장 특이 한'ChengDeRen'을 추구하는 궁정 중 자신 만의 작은 확실히 좋다.하지만 왕의 세손 이산 (이준호)을 만나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산 역시 조선의 왕이 되면서 강인한 궁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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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개된 스틸 컷에서 엿볼 수 있듯이 이세영의 이번 사극장 역시 사랑스럽다. 핑크색 상의와 단정하게 땋은 머리는 고전적인 매력을 더욱 살려냈다. 영리한 눈빛으로 한눈에 봐도 총명함을 뽐내는 성덕임은 궁녀들과는 사뭇 다른 주견있는 모습이다.저서를 손에 쥔 채 치마만 움켜쥐고 어디론가 힘차게 달리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열심히 글을 쓰는 모습이 보여 기품있는 문청 미인으로 보인다.mbc 새 금토드라마'빨간 상투'는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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